2008년도 유급 휴가 23일, 거의 다 썼다. 연말에 잔여 휴가를 소진할 계획을 짜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선수를 쳤음. 크리스마스와 정초 징검다리 연휴를 고려하여 전사적으로 휴무하기로 함. 징검다리 연휴일 경우 중간 날은 휴무하는 관행이 이번에도 확인됨. 자기 유급 휴가에서 공제하지만, 회사 차원에서 노는 것이니 업무 부담도 없고 ㅋㅋ (굳이 이날 근무하여 유급 휴가를 공제하지 않겠다고 하면 인사부에 사유를 통보해야 함, 떱...) 19일까지만 출근하고 새해 들어 출근할까도 생각했는데, 무엇을 하고 놀아야 할지 감당이 되지 않아 포기. 돈도 없고! 내년 유급 휴가 24일. 매월 격주 4일 근무가 가능하겠네? 흠... 아무튼, 2008년은 다 가고 내년에는 무슨 일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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